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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00대 기업 합격자 해외체류경험 10명 중 3명

기사승인 2021.11.29  10: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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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코리아, 2021년 1000대 기업 대졸 신입사원 합격스펙 분석

제법 규모가 큰 기업에 들어가려면 어느 정도 스펙이 있어야 할까. 토익은 886점, 졸업 학점은 3.7인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사이트 잡코리아가 올해 취업에 성공한 4년제 대졸 학력의 신입사원의 합격스펙 1,022건을 분석했다.

합격자 중에서 토익점수 보유자 비율은 68.7%이었다. 이는 지난해보다 4.1&P 낮아진 수치이다.

영어 말하기 점수를 보유한 신입사업은 10명 중 7명(65.5%) 정도였다. 그런데 이 비율 역시 지난해보다 7.7%P 낮았다.

잡코리아에 따르면 토익 등 직접 시험을 봐야 하는 경우 코로나 등으로 시험 응시율이 낮아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신입사원 10명 중 3명은 해외 체류 경험이 있었다. 지난해 34.2%이던 것이 올해는 31.6%였는데, 이 또한 코로나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접코리아는 지난해 코로나 확산으로 자격증 시험 일정이 연기되거나 해외 체류나 어학연수 기회가 없어지면서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의 합격스펙에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반면 제2 외국어 점수 보유 비율(11.5%→15.7%)과 사회봉사 경험자 비율(44.3%→51.4%)은 지난해보다 제법 많이 높아졌다.

제2 외국어의 경우 기업의 수시채용(예: 제2 외국어 능통자 우대)이 늘면서 증가한 것으로 보이는데, 중국어와 일본어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았고 불어나 스페인어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었다.

봉사 경험의 경우 코로나 확산 이후 플로깅 등 비대면 자원봉사나 백신접종 현장의 자원봉사 등 봉사활동의 기회가 늘면서 사회봉사활동 스펙 보유자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등 영향으로 합격스펙에 다소 변화가 있지만 큰 변화는 아니다. 잡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신입사원 합격자 스펙은 대체로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 2021년 1000대 기업 대졸 신입사원 합격스펙(전년대비)(표=잡코리아)
▲ 최근 3년 천대기업 대졸 신입사원 합격스펙(표=잡코리아)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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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구리남양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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