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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의원, GTX-B 망우~구리~덕소 추가운행 검토 요청

기사승인 2019.10.07  12: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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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X-A, B, C 노선도

GTX-B 개통되면 경춘선 열차 하루 20회 추가 투입
尹 급행열차 갈매역 정차 코레일・철도시설공단에 제안

GTX-B 열차의 중앙선 망우역~구리역~덕소역 운행이 제안됐다. 윤호중(민 사무총장. 구리시) 의원은 GTX-B 차량 중앙선 추가운행 검토를 관계기관에 요청했다.

윤 의원은 “GTX-B 열차를 중앙선 구리역과 덕소역으로 일부 운행하면 수도권동북부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기본계획 수립 시 검토해야한다”고 밝혔다.

윤 의원의 제안은 실현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윤 의원실에 따르면 GTX-B 노선이 개통되면 경춘선 선로용량은 포화상태가 되지만 중앙선 선로용량은 여유가 있는 편이다.

또 따로 회차시설을 이용하기 않고 덕소역의 회차시설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150억원의 예산만 투입하면 GTX-B 차량을 중앙선에도 투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26년 GTX-B 노선이 개통되면 용산까지 운행하는 경춘선 열차가 하루 20회 추가 운행된다.

10월 7일 윤 의원은 GTX-B 노선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를 일부 공개했다.

GTX-B 예타 보고서에 의하면 현재 선로용량이 부족한 중앙선(청량리~망우) 구간을 지나는 기존 고속열차는 지하 용산~망우 GTX-B 노선이 완공되면 이 철로를 이용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고속열차의 지하 용산~망우 GTX-B 노선 활용으로 기존 노선이 확보돼, 기존 노선에 용산까지 운행하는 경춘선 열차가 하루 20회 추가 운행하게 된다.

윤 의원은 “청량리~망우 구간의 선로용량 문제가 해소되면서 경춘선 배차간격이 축소돼, 경춘선 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GTX-B 개통 전 구리시 갈매동 교통여건을 개선하는 방안도 추진되고 있다. 윤 의원은 경춘선 급행열차를 갈매역에 정차하는 방안을 코레일과 철도시설공단에 제안했다.

급행열차 갈매역 정차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급행열차는 19개역 중에서 9개역에서만 서는데 이들 역 중에서 4개역은 갈매역 승차인원보다 인원이 적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 현재 급행열차가 서지 않는 갈매역 등 10개역 중에서 갈매역 승차인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윤 의원은 “GTX-B 건설사업은 완공 시까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경춘선 중 갈매역처럼 수송수요가 급증한 경우에는 급행열차 정차 등을 통해 신속히 배차간격을 축소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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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구리남양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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