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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지역화폐 발행액 1,276억원 올해 발행목표의 25.7%

기사승인 2019.06.24  11: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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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9일 현재 '일반발행' 44.2% '정책발행' 18.6% 집계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올해 본격 도입된 경기도 지역화폐의 발행량이 집계됐다.

경기도에 따르면 6월 9일 현재 도내 지역화폐 누적 발행액은 1,276억원으로 올해 발행목표액 4,961억원의 25.7%를 달성했다.

일반인이 6~10% 인센티브 혜택을 받아 구매하는 ‘일반발행’의 경우 609억원으로 올해 목표액 1,379억원의 44.2%를 달성했다.

청년수당과 산후조리비 등을 지역화폐로 주는 '정책발행'의 경우 666억8천만원으로 올해 목표액 3,582억원의 18.6%를 달성했다.

경기지역화폐 2019년 연간 발행목표액: 발행총액 4,961억원, 일반발행 1,379억원, 정책발행 3,582억원

일반발행의 경우 성남시(76.8억원), 시흥시(71.8억원), 안양시(58.6억원)가 일반발행 전체 판매액(609.0억원)의 34%(207.2억원)를 차지했다.

특히 성남시는 청년기본소득과 산후조리비는 물론 아동수당까지 지역화폐로 지급해 ‘정책발행’ 규모가 288.4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안산사랑상품권 ‘다온(多溫)’, 시흥화폐 ‘시루’, 군포지역화폐 ‘군포愛머니’, 오산화폐 ‘오색전’, 양평지역화폐 ‘양평통보’ 등 일부 시군은 주민 공모를 통해 지역화폐 이름을 명명해 브랜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한편 행안부는 6월 말 하반기 전국 지역화폐 발행수요를 조사해 7월 중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지역화폐 발행비용 보조 국비를 교부할 계획이다.

▲ 2019년 경기지역화폐 월별 발행현황(단위: 천원)
▲ 6월 9일 현재 2019년 경기지역화폐 월별 발행현황(단위: 천원)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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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구리남양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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