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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별내동에 757억 투입 복합 문화예술 공간 조성

기사승인 2023.01.18  14: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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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 별내동 복합 문화예술 공간 ‘스타★아트스퀘어’ 위치도(사진 제공=남양주시)

가칭 ‘스타★아트스퀘어’ 2026년 상반기 준공 목표

남양주시 별내신도시에 총사업비(추정) 757억원의 복합 문화예술 공간(별가람초 앞)이 조성된다.

최근(1.16) 남양주시는 별내택지개발지구 내 커뮤니티 부지와 이와 연접한 근린공원을 활용해 복합 문화예술 공간 [가칭 StarArt-Square(스타아트스퀘어)]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장소는 별내동 아쿠아아레나가 있는 곳으로, 곁의 근린공원에 500석 규모의 공연장을 짓는 것과 아쿠아아레나 옆의 커뮤니티 부지에 약 300대 규모의 주차타워를 짓는 게 핵심이다.

공연장의 명칭이 가칭 ‘스타★아트스퀘어’(StarArt-Square)이기 때문에 복합 문화예술 공간 조성 사업의 이름이 일단 스타아트스퀘어 조성사업이 되었다.

※ 사업 개요: 별내동 939번지 근린공원 내에 연면적 13,100㎡, 지하 1층~지상 4층 스타아트스퀘어(공연장) 조성/ 별내동 938번지 커뮤니티 부지에 약 300대 주차 주차타워 설치

복합 문화예술 공간이라고 칭한 것은 공연장의 활용이 다목적이어서 그렇다. 공연장은 각종 공연을 하는 공간뿐만 아니라, 각종 청소년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시설도 함께 설치된다.

시에 따르면 청소년을 위한 시설은 댄스 연습실, 밴드 연습실, 소공연장 등인데, 청소년 문화예술 학교 프로그램 운영 등 진로 탐색과 여가 선용의 기회를 제공하는 시설이 될 전망이다.

공연장의 기능은 또 있다. 각종 전시를 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공연장 내의 전시가 밖의 야외공연장으로 이어지는 기획 전시(야간 전시 조명)도 연계해서 열릴 수 있다.

또 근린공원의 충분한 오픈 스페이스는 버스킹 공연 등 각종 예술 관련 퍼포먼스가 펼쳐지는 공간으로도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남양주시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그림에 담을 예정인데, 2024년 공사 착공, 2026년 상반기 준공, 2026년 하반기 운영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별내동 스타아트스퀘어 건립으로 그간 지역의 오랜 숙원이던 문화예술 공간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신설될 복합 문화예술 공간은 덕송천과 용암천의 자연환경이 우수한 생태공원 내에 위치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특색 있는 문화예술 공간으로서 지역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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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구리남양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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