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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남~수동 23년 7월 개통, 오남교체로는 '입체교체로' 전환

기사승인 2021.12.08  1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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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지도 98호선 오남교차로 위치도(사진=남양주시)

남양주시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남양주 덕송~가평 대성리 도로’ 중 미싱링크에 해당하는 오남~수동(국지도 98호선) 구간은 2023년 7월 개통 예정이다.

당초 개통 목표는 올해 12월이었으나 2022년 10월로 늦춰졌다가 다시 2022년 11월·12월로 시기가 조정됐는데 지금에선 2023년 7월로 준공 시기가 또 늦춰졌다.

이렇게 공기지연 등으로 개통시기가 늦어지고 있지만 긍정적인 소식도 들린다.

6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오남~수동 구간의 시점부인 오남 쪽의 교차로가 기존 평면교차로에서 입체교차로로 변경 설치된다.

남양주시는 입체교차로 설치를 위해 그간 노력을 기울였다. 관계 기관을 설득하고 건의하는 등 지난 1년간 협의를 지속했고, 올해엔 자체 예산을 들여 타당성 용역도 진행했다.

올해 3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한국교통연구원(KOTI)이 수행한 타당성 용역에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 B/C가 1.4였던 것.

경기도는 이를 바탕으로 실시설계 변경용역을 진행하고 있는데 내년 2월 용역 결과가 나오면 기재부에 총사업비 조정신청을 할 예정이다.

오남교차로 입체화하는 데는 223억원이 소요된다. 이 예산은 내년 총사업비 조정 등을 거쳐 내후년 본예산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오남교차로가 입체화되면 교통 속도가 상당히 개선된다. KOTI 용역에 의하면 대당 평균 90.1초 지체에서 58.6초 지체로 시간이 많이 단축된다.(2030년 기준)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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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구리남양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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