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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춘선 폐터널 정비된다’ 조응천 의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확보

기사승인 2021.07.08  1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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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춘선 자전거도로 터널환경개선사업 위치도(자료=조응천 의원실)

조응천(민. 남양주갑) 의원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8억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경춘선 폐선부지에 있는 터널을 정비하는데 사용되며, 군도 8호선 차산~삼봉 구간 중에서 아직 개통되지 않은 2구간 공사에도 사용된다.

경춘선 폐선부지에는 자전거도로와 산책로가 설치돼 있어 남양주시민뿐만 아니라 수도권 시민들도 많이 이용하고 있다. 그런데 경춘선 폐터널의 경우 겨울철 누수로 결빙이 발생하는 등 시설 노후화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조 의원이 이번에 확보한 예산 중에서 18억원이 경춘선 폐터널 정비에 사용된다. 어룡터널, 마치터널, 마석터널이 정비대상인데 누수보강작업을 하고 폐터널 바닥에 열선도 설치할 예정이다. 또 색도 다시 칠하고 조명시설도 손볼 계획이다.

조 의원이 확보한 예산 중에서 10억원은 군도 8호선 차산~삼봉 도로개설 사업 2구간에 투입된다. 1, 3구간은 현재 개통돼 이용하고 있으나 2구간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아 전 구간 개통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2구간 공사는 8월 본격 공사를 시작해 2023년 12월까지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시는 2023년 연말까지 가지 않고 공사를 마무리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 당겨진다면 6개월 정도 공사가 일찍 마무리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조 의원은 “시민들의 안전과 불편을 해소할 예산이 마련된 만큼 하루빨리 집행이 잘 될 수 있도록 진행 상황을 지속 점검해나가겠다"며 "이번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위해 함께 노력해준 김미리 경기도의회 의원에게도 감사의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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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구리남양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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