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박범계 장관, 코로나 집단 발병 관련 남양주 진관산단 방문

기사승인 2021.02.20  09:31:05

공유
default_news_ad1
▲ 진관산업단지를 둘러보고 있는 박범계(가운데 왼쪽) 법무부장관과 조광한 남양주시장(사진=남양주시)

정부 '외국인 코로나19 검사 시 불법체류 통보 의무 면제' 방침

박범계 법무부장관이 19일 남양주시를 방문했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박 장관은 산업단지 및 공장 밀집지역 내 외국인 불법체류자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진관산업단지를 방문했다.

진관산단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으로 나온 곳으로, 박 장관은 정부차원에서 외국인 불법체류자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에 함께 한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지역 내 확산을 막기 위한 정부차원의 신속한 협조를 요청했다.

박 장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가 보다 시급한 상황으로 외국인 근로자들의 입국 경위나 불법체류 여부를 물어 불이익을 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 주 외국인 근로자가 밀집한 사업장과 건설 현장 등을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부는 불법체류 중인 외국인들이 신변 노출에 따른 불이익으로 검사를 회피하지 않도록 코로나19 검사 시 불법체류 통보 의무를 면제하겠다는 방침도 세웠다.

한편 남양주시는 관내 금곡산업단지, 광릉테크노밸리에 입주한 제조업체 내·외국인 근로자 상세명단을 파악하는 즉시 선제적인 전수검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ad42
<저작권자 © 구리남양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2

관련기사

default_news_ad3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3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