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서형열 의원 별세, 도의회 10일 경기도의회장 거행

기사승인 2020.06.09  06:57:53

공유
default_news_ad1
▲ 故 서형렬 의원

구리시 지역구(구리1) 경기도의회 의원인 서형열 의원이 6월 8일 별세했다.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고(故) 서형열 의원은 6월 8일 0시 10분께 지병인 간암으로 별세했다.

경기도의회는 고 서형열 의원의 업적을 기리고 명예롭게 예우하기 위해 의회장을 실시한다. 장례는 6월 10일 경기도청 운동장에서 오전 9시 30분 시작된다.

의회장은 ‘경기도의회 의회장에 관한 규칙’상 현직 의원이 임기 중 숨지게 되면 유족과 협의해 의장이 결정하는 것으로, 송한준 의장이 장의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고인의 영면을 기리고 장례절차를 총괄하게 된다.

영결식은 유족과 장의위원, 도의원, 도의회 관계자, 일반조문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로패 추서, 영결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장의위원회는 영결식 종료 후 서 의원의 영정을 들고 고인이 생전 소속돼있던 특별위원회 및 건설교통위원회와 본회의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고인은 영결식과 노제가 끝난 뒤 구리 시립묘지에 안장된다.

1956년 3월 1일 생인 고 서형열 의원은 제8·9·10대 3선 도의원으로, 10대 전반기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건설교통위원회 의원을 역임했다.

송한준 의장은 “고인이 영면하기 며칠 앞두고 병원을 찾아 지난 의정활동을 기리는 마음을 담아 ‘명예의장증’을 수여했다”며 “장의위원회와 장의 집행위원회는 고인을 명예의장으로 각별히 예우하며 경건한 마음으로 장례를 치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구리 한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8일부터 10일까지 운영되며, 발인은 10일 오전 7시 30분이다.

경기도의회 장의위원회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문상객 간 대화 및 신체접촉 최소화 등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장례를 진행할 계획이다.

구리남양주뉴스 singler2@naver.com

ad42
<저작권자 © 구리남양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3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