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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건~오남 확포장 등 경기북부 숙원 4곳 실시설계 돌입

기사승인 2020.03.01  09: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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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지방도 383호선 진건~오남(4.95㎞) 확포장
파주 지방도 359호선 갈현~축현(4.5㎞) 확포장
파주 지방도 360호선 월롱~광탄1(4.6㎞) 확포장
포천 지방도 368호선 신평~심곡(2.86㎞) 확포장

경기도가 경기북부 4개 지방도 확포장 공사에 대한 실시설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3월 1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설계를 하는 사업은 ▲지방도 383호선 진건~오남 도로 확포장공사(남양주) ▲지방도 359호선 갈현~축현 도로 확포장공사(파주) ▲지방도 360호선 월롱~광탄(1) 도로 확포장공사(파주) ▲지방도 368호선 신평~심곡 도로 확포장공사(포천) 4개 사업이다.

우선 ‘지방도 383호선 진건~오남 도로 확포장공사’는 총 사업비 1,046억원을 투입해 남양주시 진건읍 신월리에서 오남읍 오남리까지 총 4.95㎞를 2차로로 확포장하는 사업이다.

이 도로는 주거지역과 산업단지 등을 통과하는 구간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는 물론 운행거리 감소로 기업들의 물류비용 절감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지방도 359호선 갈현~축현 도로 확포장공사’는 총 사업비 547억원을 투입해 파주시 탄현면 갈현리에서 축현리까지 총 4.5㎞를 4차로로 확포장하는 사업이다.

파주 LCD 산업단지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도로확장에 따른 지·정체 현상을 대폭 해소해 주변지역 간 물류소통 및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도 360호선 월롱~광탄(1) 도로 확포장공사’는 총 사업비 1,065억원을 투입해 파주시 월롱면 위전리에서 광탄면 방축리까지 총 4.6㎞를 2차로로 확포장하는 사업이다.

특히 자유로, 국도 1호선, 국지도 78호선, 국지도 56호선을 동서축으로 연결하는 노선으로, 통일동산진입로와 지방도 360호선(금촌~월롱) 구간과의 연계성을 강화해 교통 불편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방도 368호선 신평~심곡 도로 확포장공사’는 포천시 신북면 심곡리에서 신북면 신평리까지 총 2.86㎞를 4차로로 확포장하는 사업으로 총 419억원이 투입된다.

그간 인근에 공장과 주거지, 군부대가 산재돼 교통사고 위험이 매우 높은 구간이었는데 이번 공사로 통행안전 확보는 물론 인근 구리~포천 고속도로와의 접근성 향상으로 교통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이운주 경기도건설본부 북부도로과장은 “이번 실시설계를 추진하는 지방도 4개 노선의 확·포장 공사는 경기북부 균형발전과 도민들의 삶의 질 증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올 연말에서 내년 초까지 설계를 마친 후 본격적인 착공을 위한 준비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북부 4개 지방도 확포장 사업(사진=경기도)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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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구리남양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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