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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위 노선조정위, 남양주 평내동발 M버스 신설 의결

기사승인 2020.01.17  19: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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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내동발 M버스 2020년 하반기 운행 전망

조응천(민. 남양주갑) 의원이 지난해 5월 최기주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에게 제안한 남양주시 평내동발 M버스(광역급행버스) 신설이 확정됐다.

당시 조 의원은 “기존 M버스 등 광역버스에 대한 증차가 반드시 필요하고 특히 평내동발 광역버스 노선 신설을 통해 광역버스 이용이 제한되는 평내동 주민들의 고통을 해소돼야 한다”고 제안한 바 있다.

조 의원에 따르면 17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노선조정심의위원회를 열고 평내동발 M버스 신설을 확정했다.

평내동발 M버스는 평내동을 출발해 강변역(상행, 출근시간대)을 거쳐 잠실역을 종점으로 하는 총 25km의 노선인데 총 10대로 운행될 예정이다.

출근시간대 강변역을 경유하게 된 것은 조 의원의 제안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조 의원은 지난해 5월 최 대광위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구리~포천고속도로 개통 이후 강변북로 동부구간의 지정체가 더욱 극심해지고 있어 강변북로를 거쳐 잠실역 환승센터까지 진입하는데 많은 시간을 도로에서 허비하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고 "강변북로와 인접한 강변역에 잠시 정차한다면 2호선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출근 시간에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효과가 매우 클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 의원실에 따르면 '(당시) 조 의원의 주장에 최 대광위원장도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고, 그 결과 이번 평내동발 M버스 노선 신설과 동시에 출근시간대 강변역을 경유하게 된 것'이다.

병내동발 M버스가 신설되면 서울로 출근하는 평내동 주민들의 편의가 많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평내호평지역에는 기존 M2323이 운행되고 있으나 출근시간대 호평동에서 이미 만차가 돼 평내동을 거치지 않은 채 서울로 가는 형국이었다. 이 때문에 평내동 출근자들은 호평동으로 이동해서 잠실행 M2323을 타는 실로 괴로운 출근길을 매일 감내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대광위는 3월까지 사업자 선정을 할 예정이다. 조 의원실에 따르면 2020년 하반기에는 평내동발 M버스가 운행될 것으로 보인다. 조 의원은 “평내동 주민들의 불편이 하루빨리 해소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 운행할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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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구리남양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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