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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 의원, 최기주 대광위원장 만나 남양주동부 교통현안 논의

기사승인 2019.05.30  18: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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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응천 의원이 29일 최기주 대광위원장과 논의한 '남양주 광역교통망 개선 방안'(사진=조응천 의원실)

강변북로 동부구간 단기 가변차로・중장기 8차선 확장 제안
서울~세종고속도로 교량(가칭 고덕대교)・수석대교 조기완공 제안
강변역 기점 M버스・광역버스 노선 신설 제안
M버스・광역버스 증차 및 평내동발 M버스・광역버스 신설 제안
GTX-B 노선 등 왕숙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반영 주장
6호선 연장(봉화산~구리~왕숙~마석) 광역교통개선대책 반영 주장

조응천(민. 남양주갑) 국회의원이 29일 최기주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위원장을 만나 남양주시 동부지역에 대한 교통현안을 논의했다.

조 의원은 “남양주 주민들이 서울로 가는 주요 길목인 강변북로 동부구간의 정체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앞으로 다산신도시와 왕숙신도시가 입주할 경우 그야말로 아비규환의 상황이 펼쳐질 것이다”라고 우선 상황을 진단했다.

조 의원에 따르면 실제 구리~포천고속도로 개통 이후 일 평균 교통량은 2만대 가까이 증가해 출근길 승용차뿐만 아니라 M버스 등 버스이용객의 소요시간도 늘어났다.

조 의원은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단기적으로는 강변북로 동부구간에 출퇴근시간대 가변차로를 도입해 차선 운영을 탄력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강변북로 동부구간을 8차선을 확장하고 수석대교 및 서울~세종고속도로 교량을 하루빨리 건설해 교통흐름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남양주 동부 주민들의 대표적인 교통수단인 M버스와 광역버스에 대해서도 증차와 노선 신설 등을 주문했다.

조 의원에 따르면 현재 잠실역으로 집중되고 있는 버스노선으로 인해 선택의 폭이 제한될 뿐만 아니라 다수의 버스가 잠실역환승센터로 진입하기 때문에 짧은 거리에 장시간이 소요되고 있다.

조 의원은 이 문제에 대한 해법으로 “강변북로와 바로 연결된 강변역을 종점으로 하는 버스 노선을 신설해 선택의 폭을 넓히는 것과 동시에 빠른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기존 M버스 등 광역버스에 대한 증차가 반드시 필요하고 특히 평내동발 광역버스 노선 신설을 통해 광역버스 이용이 제한되는 평내동 주민들의 고통을 해소돼야 한다”고 말했다.

조 의원의 요청에 최 위원장은 “조응천 의원의 문제제기와 해결방안에 적극 공감하고 있다. 의견주신 방안들을 적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 수도권 교통정책에 있어 남양주가 굉장히 중요한 지역이다. 남양주가 수도권 교통문제 해결의 모범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매일 아침 남양주 동부 지역 주민들이 겪는 출근길 고통은 당장의 현실이다. 이를 시급히 해결할 수 있는 단기대책과 중장기 대책이 복합적으로 추진돼야 한다. 국토부, 대광위, 코레일 등 교통과 관련된 부처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남양주 교통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호중, 조응천, 김한정 국회의원, 조광한 남양주시장, 안승남 구리시장은 28일 수도권 동북부 철도망 확충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GTX-B 노선의 조기완공, 6호선의 마석역 연장, 경춘선~분당선 직결화 등 수도권 동북부 철도망 확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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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구리남양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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