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남양주시장, 22일 잠실환승센터서 버스불편 관련 시민의견 청취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22일 잠실환승센터에서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불편사항을 묻고 있다. 시민들은 주로 ‘출퇴근 시 버스를 늘려 배차간격을 줄여달라’, ‘2층 버스를 더 늘려달라’ 등의 불편을 얘기했다. 이에 조 시장은 “버스 증차는 서울시와 협의해야 하는데 서울시의 반대로 어려움이 있지만 현재 계속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조 시장은 이날 직접 대중교통편을 타고 현장에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는 지성군 남양주부시장과 간부 공무원, 허상준 KB운송그룹 사장 등이 함께 했다(사진=남양주시) 구리남양주뉴스 singler2@naver.com 다른기사 관련기사 조광한 시장 “출퇴근 힘드시죠?” 당고개 정류장 민원청취 저작권자 © 구리남양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비회원 작성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22일 잠실환승센터에서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불편사항을 묻고 있다. 시민들은 주로 ‘출퇴근 시 버스를 늘려 배차간격을 줄여달라’, ‘2층 버스를 더 늘려달라’ 등의 불편을 얘기했다. 이에 조 시장은 “버스 증차는 서울시와 협의해야 하는데 서울시의 반대로 어려움이 있지만 현재 계속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조 시장은 이날 직접 대중교통편을 타고 현장에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는 지성군 남양주부시장과 간부 공무원, 허상준 KB운송그룹 사장 등이 함께 했다(사진=남양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