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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천 시민 품으로 ‘스타트’ 불법 시설물 철거 시작

기사승인 2019.03.19  19: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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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 청학천(수락골) 수변공원 기본계획

남양주시(시장 조광한)가 18일 중장비를 동원해 청학천 상류(수락산유원지) 하천 내 불법 시설물 철거를 시작했다.

남양주시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청학천 상류 하천 안에는 불법으로 설치된 낙차공이 34개 있었고, 불법으로 만든 교량 및 보도교도 20개에 달했다.

남양주시는 우기가 되면 범람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우선 하천 내 불법 시설물 철거를 시작했다. 청학천 상류 하천 내 불법 시설물은 이달 중 철거를 완료할 예정이다.

청학천 상류 하천 변에 지어진 불법 시설물 등은 4월 철거를 시작해 6월 중에는 모두 철거를 완료할 예정이다.

청학천 상류에 불법으로 설치된 하천 안팎 불법 시설물들이 모두 철거되면 리조트 같은 쾌적한 수변공원이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남양주시는 수변공원에 넓은 잔디마당과 문화예술공간, 잔디피트닉장, 갈대숲, 산책길, 평상마당 등을 설치해 ‘놀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한 매력적인 수변경관’을 연출하겠단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청학천 상류만 정비하는 것이 아니다. 청학천 하류(용암천 합류부)부터 이번에 철거를 시작한 청학천 상류까지 3.04km 전 구간에 대한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행정절차와 보상 등을 거쳐 2021년 상반기 착공, 2022년 6월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수변공원 조성에는 160억원(시비), 정비사업에는 120억원(국비 50%, 시비 50%)이 투입된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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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구리남양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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