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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곡동 확 바뀌겠네!’ 도시재생뉴딜사업 본격 추진

기사승인 2018.08.03  19: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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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사업시행 결정, 금곡동 뉴딜사업 내년 말 착공 2022년 준공

지난해 12월 도시재생뉴딜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남양주시 ‘Slow & Smart City, 함께하는 삶이 있는 금곡동’(중심시가지형, 공기업제안형)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국토부는 도시재생뉴딜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68곳 중에서 각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대한 실현가능성・타당성평가를 통과한 51개 지자체 사업에 대해 최근 국가지원을 확정했다.

2일 국토부는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지 51곳에 대해 이번 달부터 부지 매입, 설계, 착공 등 사업이 본격화되고, 2022년까지 4조4,160억원 규모의 사업들이 추진된다”고 밝혔다.

금곡동 뉴딜사업은 2019년 하반기나 말에 착공할 것으로 보인다. 그 전에는 개별사업에 대한 기본구상, 타당성조사, 실시설계, 공모설계 등 행정절차가 진행된다.

특히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사업시행 주체, 남양주) 건립사업과 함께 추진되는 청년창업지원주택 사업(시업시행 주체, LH공사)에 대한 주택사업승인 절차도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금곡동 뉴딜사업은 마중물사업(어울림센터 조성 등 7건)과 부처협업사업(근대문화공간재생 활성화 등 6건), 지자체사업(조선왕릉 문화벨트 조성콘텐츠개발 등 7건), 공기업투자사업(금곡 문화복지센터 복합개발 1건) 등 사업 내용이 상당하다.

이중에서 일부 사업이 속도감 있게 우선 추진되는데 사릉로 역사문화특화가로 조성 사업과 금곡로 상권활성화 사업, LH와 함께 하는 공공청사복합개발 사업이 가장 먼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여러 사업 중에서 2020년이나 2021년이 되면 준공되는 사업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금곡동 뉴딜사업 중에서 눈에 띄는 내용도 들어 있다. 홍유릉 전반부 공원화 사업을 위한 목화웨딩홀부지 매입 추진이 사업 내용에 들어 있고, 금곡초 지하공영주차장 검토가 사업 구상도에 표시돼 있다.

금곡동 뉴딜사업은 금곡동 일원 198,075㎡(경춘국도 제외)에 사업비 1,109억4천만원(국비 339.8억원, 지방비 530.1억원, 공기업 92억원, 기금 147.5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2020년 준공이 목표이다.

▲ 남양주시 금곡동 도시재생사업 위치도(사진=국토부)
▲ 남양주시 금곡동 도시재생사업 구상도(그래픽=국토부)
▲ 남양주시 금곡동 도시재생사업 추진전략(그래픽=국토부)
▲ 남양주시 금곡동 도시재생사업 단위/세부사업 주요내용(표=국토부)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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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구리남양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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