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다산문화제 성료

지난 9월 2~4일 개최된 제30회 남양주 다산문화제가 행사가 끝나고 나서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다산 정약용 선생 서거 180주년을 맞아 개최된 이번 다산문화제가 어느 때보다 관람객들에게 유익함과 즐거움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 남양주시에 따르면 특히 조선시대 저잣거리를 생동감 있게 재현한 마재촌, 사암촌, 열수촌이 인기가 높았다. 사진은 마재촌 관아에서 주리 형벌을 받고 있는 출연진.(사진=남양주시)
지난 9월 2~4일 개최된 제30회 남양주 다산문화제가 행사가 끝나고 나서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다산 정약용 선생 서거 180주년을 맞아 개최된 이번 다산문화제가 어느 때보다 관람객들에게 유익함과 즐거움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 남양주시에 따르면 특히 조선시대 저잣거리를 생동감 있게 재현한 마재촌, 사암촌, 열수촌이 인기가 높았다. 사진은 마재촌 관아에서 주리 형벌을 받고 있는 출연진.(사진=남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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