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다산문화제 성료 지난 9월 2~4일 개최된 제30회 남양주 다산문화제가 행사가 끝나고 나서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다산 정약용 선생 서거 180주년을 맞아 개최된 이번 다산문화제가 어느 때보다 관람객들에게 유익함과 즐거움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 남양주시에 따르면 특히 조선시대 저잣거리를 생동감 있게 재현한 마재촌, 사암촌, 열수촌이 인기가 높았다. 사진은 마재촌 관아에서 주리 형벌을 받고 있는 출연진.(사진=남양주시) 구리남양주뉴스 singler2@naver.com 다른기사 관련기사 남양주시 대표 문화제 ‘제36회 정약용문화제’ 23·24일 개최 저작권자 © 구리남양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비회원 작성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9월 2~4일 개최된 제30회 남양주 다산문화제가 행사가 끝나고 나서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다산 정약용 선생 서거 180주년을 맞아 개최된 이번 다산문화제가 어느 때보다 관람객들에게 유익함과 즐거움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 남양주시에 따르면 특히 조선시대 저잣거리를 생동감 있게 재현한 마재촌, 사암촌, 열수촌이 인기가 높았다. 사진은 마재촌 관아에서 주리 형벌을 받고 있는 출연진.(사진=남양주시)